처음에 나얼 -바람기억 불렀는데 애들이 수근수근 거리는데
"잘하네..."
"와...잘하네..."
"역시 보컬이네..."
이러고
다음에 휘성 -안되나요 부르니까 애들 수근거리는데 그 중에 한 여자동생이 육성으로 자기도 모르게
"와, 잘한다...."
마지막으로 국카스텐-한잔의 추억 부르니까
"와....진짜 잘하네..."
"하현우 한테 배운거 진짜냐?"
"쩌네..."
이히히히히히히
못생기고 뚱뚱하면 노래라도 잘불러야지.......ㅆㅂ.................
"오빠, 진짜 노래 잘하게 생겼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