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 살벌한 친목질게임은 제작진이 유도한 겁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9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UMANITY
추천 : 4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31 13:16:14
배신자를 옹호하는 시스템은 전부 거세당했고

데스매치게임 4개중 3개가 친목질게임이었습니다. 

이 중 무려 2번이나 나온 해달별게임은 친목질게임의 끝장을 보여주죠.

배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반드시 한쪽으로 쏠리게 됩니다.



이번 암전게임은 더해서, 배신자를 필요로 하는 게임인데 배신자는 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배신을 한 이은결씨도 미련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게임 자체가 노홍철-조유영의 행동을 허가했습니다.

노홍철은 은지원을 살리려고, 조유영은 이은결을 없애려고 패자팀으로 넘어갔고 

이은결을 약올리듯이 해달별게임이 준비되어 있었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