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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자 KTF..나를 암살할려고들다니..
게시물ID : humorstory_70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지않는새
추천 : 11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7/31 02:16:42
내 야간 알바를 끝내고 집에가 식사를 하고 식후땡을 한모금 빨며 눈을 붙이기 위해 침대에 누웠소 담배재를 떨려고 재떨이를 향해 손을 뻗는 순간 내 눈에 들어온 그것.. 분명 KTF요금 통지서와 함께날아온 그것.. 준오헤어 30% 우대 할인권!! 돈좀 밀렸다고 내귀를 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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