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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0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시기..★
추천 : 0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07/31 03:24:36
지금.. 바다와 함께 뒹구르러.. 가려했건만..
막차가 끈겨 첫차표를 예매하였소..
표끈은 시간은 대략..10 30분쯤되오..
친구와.. 아침 일곱시까지 뭘할까 고민하다.. 피씨방엘왔는데..
지금 네시간 반째 졸린눈 비비며.. 컴퓨터 하고있다오..
누가좀 살려주시오.. 두시간 반 더 있어야 될꺼같으오..ㅜㅜ..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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