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포츠카를 타고 밤밤클럽으로 놀러갔습니다.
"여기 주차장이 어딘가요? 아저씨. 그냥 여기 주차할게요. 차좀 잘지켜봐주세요"
뒷태만 이쁜 아가씨 근처에서 춤도 한번 춰주고...
"오 뒷태가 괜찮은대요~ 아가씨~ 절대 뒤를 돌아보진 말아요."
혼자 사색을 즐기는 여자를 꼬셔보려고 뻐꾸기도 날려봤습니다.
"외로와보이는군요. 아가씨. 이 오빠랑 소방차 게임이라도 할까요??"
맥주를 너무 많셨더니 화장실이 가고싶더군요.
화장실에 갔는데 이 상황은 뭐지??? 왜 남자 여자가 같은 화장실안에 있는걸까요??? 전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화장실에 다녀온후 티파니랑 놀았습니다. 티파니에게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가슴에 힘주고 노래 한곡 뽑았죠.
티파니양 서비스가 좋군요. 오늘은 티파니랑 즐겁게 보내고 내일 다시 일을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