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사진을 올리네요.
지난 며칠간 오만 곳 다 돌아녔던 것 같습니다.
방학 좋네요.
카페에서 찍었던 사진을 추려 올리겠습니다.
카메라 산 지 얼마 안 됐을 때네요.
늦겨울 친구와 카페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치즈케익을 서비스로 주던 카페였습니다.
집 앞 카페는 컨셉인지 이런 마대자루를 내놓더군요.
군대선 이런 마대 안 쓰죠.
나라미 쓰죠.
남대문 소니센터에서 점검을 받고 나오던 중 바로 밑에 있던 커피숍 풍경이었습니다.
어떤 할아버지 한 분과 나머지 분들이 대화를 나누시는데 옛날 느낌이 나서 찍어봤습니다.
홈스테드에서 핸드크림 좋아하는 친구 사진이에요.
"생크림 올려주세요"
한 카페에서 창문을 다 열어놓으니 느낌있더군요.
그러나 정면으로 보이는 것은 바..
카페서 공부하다가 마침 바나나우유가 있길래 공모전 용으로 몇 컷 찍어봤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기일이 지났더군요..
제길슨.
카페서 공부하던 친구의 모습입니다.
열공하더군요.
전 사진이나 찍고 있고..
모두가 다 가버린 카페.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었을 때 밖에서 찍어봤어요.
아무도 없는 카페는 쓸쓸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넬 신보가 나왔길래 허세샷 찍은 걸 올립니다.
넬 좋아요 :)
이상 기승전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