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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즌을 보고온 출연진들이 가넷을 너무 하찮게 여기는거같은데
게시물ID : thegenius_9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퐁이
추천 : 0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31 16:51:02
제작진 입장에서는 그럼 단순 소모시키게 가넷소모시키려고 준비해놓은 아이템들 가넷가격을 높이는게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라도 가넷을 모으게 만들었어야합니다.

1시즌은 그래도 돈이니까 행사비야 이런 정도로라도 생각을 하며 하나하나 모으고
재미로라도 주고받고 했었는데
그걸 보고온 2시즌 출연진들이 내 가넷을 소중하게 여기지도 않고 그냥 막 써버리는 경우도 많은거같았음 특히 3회전때는
철저하게 팀은 따르되 그안에선 이기적인 사람이 있었다면 1라운드 건너가는 증표 사용할때 자기가 제일먼저 사용하겠다고 해서
낮은가넷을 쓰고 앞으로는 안써도 되니까 라고 생각했을테지만
대체적으로 가넷을 소중하게 여기지를 않으니 노홍철씨처럼 전체적인 게임이해 잘 못하신분들은 가넷가치를 돌만도 못한 존재로 여기는거같음.


제작진이 자꾸 꼬게하고 출연진들이 자꾸 생각을 하게 해야하는데
우리는 표절아님
이것만 강조하려고 하다보니 게임도 노잼이고 필승법도 없고
이건 분명 만들다 만것같은데...하는 엉성한게임만 몇개 나오는듯...


중반 정도에서는 이번 라운드에서는 어떤어떤 게임의 탈락자와
경기종료후 가장 가넷 갯수가 적은 사람과의 데스매치입니다 정도로만 한번 꽈버리면
가넷이 많으면 지목당해서데스매치 가는 걱정과 최소 탈락하지않을정도로만 가넷 모으는 중간에서
출연진들이 고민하고 갯수 조절해서 딜 하고 할텐데

메인매치와 탈락자선정 자체가 재미있을 판이 나올만한 게임은 없는거같음....

시즌2는 거의 끝부분까지 촬영을 다해놨으니 
시즌3이 만약 제작이 된다고 하면 그렇게 가넷의 필요성을 한번 보여주지않으면
게임도 아니고 방송도 아닌 이상한 프로그램이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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