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그냥 80년대 운동하던 시절에 머물러서
아직도 독재타도니 심판이니 이런식의 프레임
결코 좋지 못합니다. 국민들은 질려합니다.
무조건 도덕성만 앞서서 가르키려기 보단
자신들의 비젼과 구체적 계획, 정책으로
승부를 봐야합니다. 그래야 도덕도 빛나죠.
맨날 김대중, 노무현 말로만 외치는데
실제적으로 본받고 배우는건 하나도 없죠
김 대통령도 정치적인 힘과 경제 정책으로
한나라당을 잡았습니다. 깨지면서 배웠죠.
민주당이 스타트업과 IT 산업에 대한
색다른 청사진을 제시한다면 젊은층에 대한
지지를 더 받을수 있습니다. 수도권을 잡아야죠.
민주당 2016년와서는 4년전과 다르게 많이 바꼈습니다.
그래도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생각하면 길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