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와중에 터키에 있는 어린선수의 한마디
게시물ID : humorbest_707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퍼똘똘
추천 : 87
조회수 : 7777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04 12:00:30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04 11:46:53
8강 진출이 확정된 후, 이광종호에서 주장을 맡고 있는 이창근(20)은 트위터에 승리 소감을 올렸다. 그가 올린 글은 "팀보다 나은 선수는 없다"는 단 한 문장이었다. 스타급 선수들의 논란에 늘 함께 했던 SNS에 남겨진 이 글은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간다. 뻔하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이 축구 철학은 오늘날 각종 구설과 갈등으로 뒤엉킨 한국 축구계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704n11390?mid=s0301


보고있냐 기레기? 20살짜리도 안다 새끼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