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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07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지털브라자
추천 : 0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3 00:26:36
7칠 쌍을이뤄
별계단 만드노니
애타는 직녀
수줍어 디뎌밟고
그리운 발걸음 옮길적,
아직 촉촉한 눈가를 닦으며
까마귀 날개를 쓰다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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