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간... 더도 덜도 없이 딱 12시 정도만 되면
맥주가 땡김... ㅡㅡ;;; 많이도 아니고...
한병에서 두병 정도... 아...
맥주 시원하게 해서 처음 원샷 할때 목구멍 찢어지는 듯한 그 맛이 좋음...
거기다가 비엔나 소세지를 전자렌지에다가
빠닥하게 돌린 다음에 그걸 하나 먹으면서
다큐멘터리 하나 보면.... 이세상 부러울게 없음.. ㅡㅡ
아... 일주일에 평균 세번에서 많으면 네번 정도 마시는데...
땡긴다... 아놔...
중독인가 이거...
ps: 어제.. 홈플에서 테스코 스트롱 라거 캔 집어와서 먹었는데...
가격대비 굉장히 훌륭했음... 함 잡숴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