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인 맥맨 Vs 빅쇼 2001 백 래쉬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
저번에도 올렸었지만 쉐인 맥맨은 정말로 레슬러로써 정말로 대단한 인물이지 않을까하네요
레슬링에 대한 애정이 강해서 아버지(빈스 맥맨)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선수들 짐셔틀로 부터 시작해서 레슬링을 독학했다고 하니
저 경기에 나왔던것 처럼 뛰어난 하드코어 담력과 운동신경 (코스트 투 코스트는 물론 슈팅스타 프레스를 사용한적도 있습니다)
상당한 경기력과 최상급의 접수능력 까지 어떻게 보면 정말로 천재가 아닐까 싶네요
현재 쉐인은 레슬링과는 거리가 먼 다른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CEO가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