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있는게 맞나 아닌가 고민 하지 마세요.
그걸 하기전에 당신은 이미 충분한 생각을 했을테고
가끔은 내가 내린 결정을 믿는게 정답이 될 때가 많습니다.
그냥 닥치고 내 앞에 닥친거 부터 하다보면
답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나한테 어울리는 비싼 옷을 맞추는거 보다
내가 아무옷이나, 심지어 거적데기를 입더라도 어울리게 몸을 만드는게 더 효율적 입니다.
지금 앞에 있는 그 것들이 업데이트가 되어서
어느순간 나 스스로가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을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닥치고 니 앞에 닥친 일부터 하세요.
그것조차도 못하면서 다른데 기웃기웃 거리지 말구요.
욕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