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씨의 죽음으로 한쪽에서는 파병반대를 외치고 있고 또다른 한쪽에서는 파병찬성을 외치고 있습니다 나중에 어느 쪽으로 마지막 결정이 나서 파병을 하게될지 안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분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가 김선일씨의 죽음으로 모두다 파병반대를 외치면서 무서워한다면 테러집단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무서워서라도 확실한 파병반대 입장을 만들기위해 제2의김선일씨를 만들것입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것은 테러집단들에게 보여줘야지 다시는 제2의김선일씨를 만들지 못만들것입니다 쉽게 말해 한번만 더 건들면 그때는 "너죽고 나살자"로 갈수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한다는 것 입니다 ^^ 극단적인 방법이 일수는 있으나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지 않는 하나의 방법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함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