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쌍둥인데 제가 언니예요
동생은 대기업 사원에 소개팅도 줄줄 들어오는데
저는 2년차 백수에 솔로 ㅜㅜ 백수라 소개팅도 안들어옴 키키 (아.. 동생도 아직은 솔로긴 하네요)
히힣ㅍ히히히히히히ㅣㅏㅎ랟히
허..
아직 날개도 못펴본 미운오리새끼지만 머지 않아 아름다운 날개를 퍼덕이는 백조가 되겠죠?? ㅋㅋ ?
면접마다 줄줄이 떨어지는 저 같은 한심한 인간도 언젠가 어딘가에선 써먹어주겠죠???
(일 맡으면 잘은 못해도 열심히는 할 자신 있어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