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귀네슈도 브라질의 파리아스도 아니었다. ‘포스트 최강희’는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었다.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란전을 끝으로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나는 최강희 감독의 뒤를 이어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대표팀을 이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380&article_id=0000000355&date=20130619&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