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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0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쿠
추천 : 3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7/31 10:28:09
. 우리는 시합전 만만치 않은 상대라 하고 중국은 이번에야말로 공한증을 깨진다고 함. 자기들의 실력이 객관적으로 어떤지 모르고 브라질 유학파니 합숙을 길게 했니 뭐니 하면서 한국을 깔봄.
2. 시합 시작 15분간 미친 개처럼 달려듬.
3. 15분 후 벌써 체력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패스미스 연발
4. 자기들이 안되는 걸 알자 자격지심에 깡패축구함(여기에 황선홍이 당했음. 그렇게 까불다가 이을용한테 한대 맞음). 여기에 왕저질 관중까지 합세해 한국 응원단에 볼트같은거 던짐
5. 결국 한국한테 경기내용에서나 스코어에서나 개망신 당함. 한국 시청자들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하는 반응
6. 경기 후 중국팬들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인냥 자기비하에 빠진다.
7. 그러나 결국 자신들의 문제점을 깨닫지 못하고 1번을 반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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