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새해를 맞아 오유에 우리집 귀여운 햄찌
자랑하러왓어요 ㅎ_ㅎ
강아지같은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손에서 자기도하고 품에서 자기도함
벌써 여름쯤에 데려와서 이제 키운지 반년이되가는 우리 햄찌
창식이 사진 보여드릴게용 ㅎㅎㅎㅎ
이건 처음 데려왔을때...☆★
진짜 애기애기ㅋㅋㅋㅋㅋㅋㅋ 부서질까봐 정말정말 살살 잡았었듬ㅠ
윙크!!!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은 으앙 쥬금
창식이는 하루~이틀만에 핸들링이 다 됬던것같아요 ㅎㅎㅎ
창식아!!!하고부르니까 쳐다보는게 아 이게 셔터찬스다!!!!!!!!!!!!하고 파파바바바바박 하고찍은기억이ㅎㅎ
이때도 애기애기해요 근데 저 표정 웃고있느것같기도
이제 본격 손에서자는사진!! 아 그리고 창식이는 보다시피 남자아이에요ㅠ병걸린거 아님
가끔 물어보는분들이 계셔서 밑에 저거 엉덩이도아니에요ㅠ
쥐+주인님=쥐인님과함께 셀카한번 찍어보려는데
절 닝겐으로생각해서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르륵..
휴지심가지고놀라고 줬더니 바보같이 끼임ㅋㅋ!!!
제법컸죠ㅋㅋㅋㅋㅋ제법 뚱띠해졌어요
건강해진거같아 노예는 행복함
손에다놓고 쓰담쓰담해주면 이렇게 자요 ㅎㅎㅎㅎㅎ
저렇게자면 공부도 아무것도 못한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 앙생긴다는오유형누나들이다!!!!
그치만 내 하트를 받아줘 형누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을 매달고 자네요....;ㅇㅅㅇ;
창식아 ㅋㅋㅋㅋㅋ!! 무슨꿈꾸니
이건 제 침대에서 자는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자죠
원래 햄찌들은 예민한편인 아가들이 많은데 창식이는 너무순둥이라 ㅋㅋㅋㅋㅋㅋ가끔바보인줄
마지막으로 찹쌀떡같은사진 *^ㅡ^*
그럼 형 누나들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