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분뒤면 2013년도 끝나는군요
오유생활을 돌아보며 예전에 대략 5년전?! 내가 어떤 글을 썼나 봤는데
새해다짐한게 자꾸 실패해서 고민상담게시판을 찾았어요
그런데 리플이 정성스럽고 가슴에 확 와닿았어요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되었으면하고 그때 그 기억을 추억하며 올려봅니다
글내용은 보지말아주세요 창피하니깐 ㅠㅠ 참고로 주소 남겨요
'인디안드림'님 클릭해보니 지금은 '김캡틴'이라는 닉으로
최근까지 고민게시판에 리플을 달며 아직도 활동하고 계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