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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0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러l아
추천 : 2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07/31 11:04:23
한자급수시험을준비하고있는학생이오.
어느날..
'묘할묘'가나왔소
한자는 '妙'이거였소
하나하나풀어보면
女[계집녀]少[적을소]<-이렇게되오.
옛선인들도.
젊은여자를묘하게좋아햇나보오
또
'남길유'도나왓소
한자는'遺'이거엿소
하나하나풀어보면
貴[귀할귀]에다가道[길도]자밑에들어가는부수였소
옛선인들도귀하고돈많은사람이길을지나가면
뭔가가남는다는걸알고있었던모양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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