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기성용을 대표팀에 계속 두면 국민적 비난을 면치 못해 문제이고
기성용을 대표팀에서 퇴출하면 그것또한 전술이나 대표팀 경기력에 문제이다.
홍명보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기성용을 국가대표에서 제외하고
최강희 감독에게 공개적으로 무릎꿇고 사과하고
국민들에게도 공개적으로 사과하며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반성하며
대표팀 전체에게도 사과하며 해외파가 국내파와
편을 가르지않고 하나되어 열심히 하겠단 약속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대표팀에 발탁하지 않겠다고 말해야 한다.
만약 이 경우 기성용이 실행한다면 국민적 비난을 최소로 하며
지켜보겠다는 여론을 형성하며 기성용을 발탁할 수있다.
만약 기성용이 거부한다면 그것은 정말 어쩔수 없는 것이다.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선수이고 팀에 또 국가대표에 어울리지 않는 선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