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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만난 곡들 그 두 번째
게시물ID : music_84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일더나은
추천 : 2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1 00:15:08
두 번째이자 마지막 2013년의 음악 소개입니다 ㅎㅎ

movement - us

뮤직비디오는 오히려 어두운 면이 부각되고 있지만 곡 자체는 세련미와 도시적인 감성이 매우 풍부한 곡이었다 생각됩니다.


ambrosia - biggest part of me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전해주어 알게 된 곡입니다. 올해 알게 된 예전 곡들 중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레이 - 위험해

박재범이 이끄는 AOMG 소속의 그레이입니다. 밉지 않게 잘난척하는게 흥겨워서 자주 들었네요 ㅎㅎ



french montana - closing up shop

재작년의 shot caller에 이어 올해도 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을 선보인 french montana의 곡입니다.


ab-soul ft. mac miller - the end is near

암울하고 무거운 것으로는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이 아닌가 합니다. 한창 주목받고 있는 맥 밀러의 피처링도 반짝반짝합니다 ㅎㅎ


danny brown - hand stand

괴랄하면서도 흥겹게 만드는 대니 브라운의 핸드스탠드입니다. 


이어지는 게시물에서는 2013년에 제가 만난 뮤직 비디오 몇 편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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