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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회에서 임윤선 팀은 구성원 자체가 미스였던거 같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9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르리드
추천 : 0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01 01:23:10
임윤선 - 팀원? 어째서 완전히 믿은건지 모르겠네요. 결국 우승자는 1명이고 상대팀에게 우승을 하게 해줘서 자신이 살아 날수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했              을텐데요.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하는 만큼 배신자의 위험은 언제든지 있고 눈에 띄게 나 배신자다 라고 드러내야지만 잡을수 있던걸까요.
             자신은 배신자가 아니니 팀원들에게 1명도 안넘어 간다는 선택지를 줬으니 나만 살짝 넘어가서 점수를 획득하고 이 다음 판부터는 무조건 기다리              자 라는 전략을 세웠으면 게임이 훨씬 재미있어 졌을 꺼 같네요.

이상민 - 위에서 언급 한것 처럼 팀원들에게 알리지 않고 이중 첩자로 행동하겠다는 사람이 나 배신자다 라고 대놓고 행동하네요.
            애초에 의심을 줄 행동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죠.

이은결 - 조유영에 이어 이해가 안되는 분이네요. 배신한 상황에서 누굴 죽이라고 굳이 지목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이미 자신의 팀에 자신 이외에는 임윤선-이두희  이상민 -노홍철 - 은지원   홍진호 - 임요환 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누가 죽던 자신만 살면
            라인이 깨지고 살아남은 사람과의 라인을 만드는것도 괜찮을꺼 같은데. 
            라인이 깨져서 외톨이가 된사람이 나오면 자신과의 라인이 만들어 진다는 생각은 못한 걸까요?

임요환 - 게임 자체에만 관심이 있는데다가 주도적인 위치에서 전략을 세우는 것도 아니고 끌려다니기만..

은지원 - 음..  딱히..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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