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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07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편달심™★
추천 : 56
조회수 : 2551회
댓글수 : 50개
등록시간 : 2016/04/07 21:34:57
【양향자 후보의 결기】
문재인 전 대표 광주에 오시라고 했습니다. 내일 문재인 전 대표 저희 선대본에 오십니다. 주위에서 만류했습니다. 한창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반문재인의 표적이 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 양향자는 숨는 거 피하는 거 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제가 떳떳하다면 할 말 하고 살아야 하는게 양향자입니다. 양향자는 문재인이 영입한 사람입니다. 문재인을 깊게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야권분열로 힘을 얻고 있는 안철수 같은 사람보다 100배는 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득실을 따지기에 앞서 제 마음이 저의 진심이 문재인 대표를 광주에 초빙하라고 하는데 어찌하겠습니까?
문재인이 광주에서 돌팔매를 맞는다면 저도 함께 맞겠습니다. 숨기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진심을 밝히겠습니다. 제가 떨어지더라도 저의 마음과 제 진심을 따르겠습니다.
자기 살길만 찾는 비겁한 정치 앞에 양향자는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 앞을 막고 있는 분열의 정치, 반문재인 정서를 정면으로 돌파하겠습니다. 피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호남의 정치, 양향자의 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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