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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부끄럽다...
게시물ID : freeboard_707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금마망
추천 : 0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4 14:56:31
치킨이 너무너무 간절해 한시간을 이곳저것 전화해
겨우 한군데에 치킨을 시켰더라죠...

그러고 잠이든게 문제...
띵동띵동 소리에 깨
쇼파에 누워 세로로 잠이들었던 저는 카드를 집으려는데
카드가 안집어지더리구요. 잠이 덜깻나 어거지로 집어들고
문을열어 카드를 내는데....

하.. 손이 돌아갔더라규요... 읭??
하...
손도 안올라 가고 감각도 없고 손모가지는 돌아가있고
..
손이 아픈척 연기를 해보았네요....
ㅠㅠㅠㅠ 
잠도 덜깨 빨리 보내면될껄
오픈이 언제냐고 물어보고 . 카드를 준다는게 핸드폰를주고
블라블라블라~~~

앞으로 요기에 못시킬거같아요..
그냥 팔이 저려서 그랬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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