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민심의 핵심은 과연 문재인 대표로 정권 교체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입니다.
그 의문이 채널에이같은 종편이 부추긴 측면도 있지만 문대표가 호남 방문을 꺼리는 건 의문이 증폭된 측면이 강합니다.
이점은 정장선 이철희 같은 더 민주 주류 정략통의 뻘짓이 120%가 넘습니다.
만약 문재인 대표가 대표 사퇴 후 광주를 잴 먼저 찾아 대선 패배와 대표 선거할 때
상처 등을 위로했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 호남 민심을 돌리는 지지자의 열렬한 환영으로
문재인이 야권 유일 정권 교체 가능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이게 해야 합니다.
호남에 계신 문재인 지지자 분들 열혈이 환영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