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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70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개같다★
추천 : 49
조회수 : 975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7/25 00:32:52
오늘있던일입니다 편하게반말할께요
오늘한손님이 우리법당에 찾아오셨어
얼굴을 보기전에 어린아이들이 막웃는거야
어린영가들이ㅋㅋ
내가 못볼지알았나봐ㅋㅋㅋ
근데 내가봐버리니까ㅋㅋ자꾸손님을 가게끔
마음을 돌리는거야
자꾸가자고 가자가자 하면서 나를못쳐다보고 두려움에 떠는거야
그래서 우리애기씨가 네이놈!!
가슴에딱달라 붙어서 머하는거냐
어서썩나오지못하겠느냐 라고 하시더라구
근데 그애기영가가 아x됐다 그러더니
가슴속으로 쑥들어가더라?
이손님은 빙의로 힘들어하시는분이였어
빙의된 애기가 나오더니
우리애기씨한테ㅋㅋ도와준다고ㅋㅋㅋ제발 손님을
나가게해주라는거야
우리애기씨가 가만히있겠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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