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는 "나는 애초에 우승을 하려는 마음을 강하게 먹었다. 첫 녹화를 찍는데 예능적인 부분을 생각하는 출연진이 많아서 좀 적응을 못했다. 어떻게 분위기를 맞춰야 할지 몰랐다. 정말 우승하고 싶다라는 간절함을 가진 사람은 나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시즌1에서의 홍진호 인터뷰입니다.
굳이 시즌2 까지 오지 않아도
시즌1에서 조차 시청자들이 바라듯
우승을 하겠다 가넷을 벌겠다라는 마음보다
예능적 재미를 추구하는 출연진이 많았다는거 보면

시즌2의 연예인들은 더욱 추구 방향이 시청자들의 
기대와 어긋나 있어서 이런 반향을 맞게된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추구방향이 맞지 않는 다는 이유만으로 현재정도의
바판과 비난이리면 좀 과열된거 라고도 생각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