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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76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무대야★
추천 : 1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1 12:33:43
53년생 우리어머니 변호인 감상후 이렇게 말씀하셨다.....
"니는 제발 입조심하고 다니라”....
우리 어머니 이렇게 만든 그 개XX들이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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