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영은 이뻐보이고 싶습니다. -> 미인대회에 나갔습니다.
조유영은 똑똑해보이고 싶습니다. -> 아나운서가 됐습니다.
조유영은 인기가 많고 싶습니다. -> 예능(지니어스)에 출연했습니다.
조유영은 일찍 탈락하기(호구) 싫습니다. -> 이다혜와 데스매치때의 언행.
그리고
4라운드 게임 승리후 패배팀 한명씩 불러 대화때
임변 턴에 말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말실수는 멍청한것입니다. 멍청해보이는것은 싫습니다. -> 일부러 한것이고 사실 나는 배신을 할려고했습니다.
공개적으로 노홍철이 결정적인 말을 합니다. 잘됐습니다. 혼자 배신자돼긴 싫습니다. -> 이두희도 꼬셔야겠습니다. 성공했습니다.
노조이라는 바람직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 나는 여전히 이쁘고 똑똑하고 인기많고 예능나와도 호구아니고 멍청한실수도 안하는 짱짱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