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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 조유영의 심리를 추측해봤습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10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암유발자
추천 : 2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01 13:16:56
조유영은 이뻐보이고 싶습니다. -> 미인대회에 나갔습니다.
 
조유영은 똑똑해보이고 싶습니다. -> 아나운서가 됐습니다.
 
조유영은 인기가 많고 싶습니다. -> 예능(지니어스)에 출연했습니다.
 
조유영은 일찍 탈락하기(호구) 싫습니다. -> 이다혜와 데스매치때의 언행.
 
 
 
그리고
 
 
 
4라운드 게임 승리후 패배팀 한명씩 불러 대화때
 
임변 턴에 말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말실수는 멍청한것입니다. 멍청해보이는것은 싫습니다. -> 일부러 한것이고 사실 나는 배신을 할려고했습니다.
 
공개적으로 노홍철이 결정적인 말을 합니다. 잘됐습니다. 혼자 배신자돼긴 싫습니다. -> 이두희도 꼬셔야겠습니다. 성공했습니다.
 
노조이라는 바람직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 나는 여전히 이쁘고 똑똑하고 인기많고 예능나와도 호구아니고 멍청한실수도 안하는 짱짱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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