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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0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멜랑꼴라★
추천 : 2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7/31 15:57:49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있엇던일인대요.. 여자 담임 선생님이 셧어요..
성격은 진짜 동물에비유하면 애완견같은셧어요 그런대.. 어느날 종례시간에 ㅡㅡ
여자들은 다 보낸뒤에 남자들중에 야한생각해본사람 남고 집에가 .~ 이러시는거에요.
저는 집에갈려고하는대.. 옆에있던친구가.. 야! 너 어재 나랑 야한예기 했자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남았는데.. 선생님이 손바닥은 때리시는거에요.. 너무 황당해서..
야한생각해도 맞는구나 생각했져.. 여러분들은 이런이유로 맞아보신적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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