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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만들려는 뉴DJ, 더민주는 벌써 가지고 있다.
게시물ID : sisa_707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국중년
추천 : 22
조회수 : 98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4/08 07:16:08
이번 향자누님보면서, 매우 감동했습니다.

"떨어지더라도, 문재인대표가 자신을 영입했고, 안철수보다 100배 훌륭한사람이다. 그렇게 살아오질 안았다."

DJ정신이 이런게 아닐까요.

어쩌면 삼성임원 이라는 자리를 버리고 영입된것이니, 천정배랑 붙는것보다 좀 더 쉬운것을 원할법도한데.

정면돌파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당선에 연연하지 안고 정도의 길을 가는

문대표를 배신하지안는, 

제가 볼때 양향자님 내공이 보통이 아닙니다. 

정치 몇십년 한 사람보다 정치는 모를수있어도, 사람이 가지고있는 다른 가치 즉 결단력,강단이라던지 배짱도 있어보입니다.

꼭 향자누님이 당선이 되어서, 호남정치의 중심에 설수있는 사람이 되었으면합니다.

그래서, 쓰레기들은 치우고, 정말 좋은 호남정치인들로 채웠으면 합니다. 

김광진, 정세균, 진선미 이런 좋은 호남정치인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수도권 정치인들이기 때문에, 향자누님을 시작으로 좋은 사람들이 호남을 채우고 그래서 발전하는 그랬으면 합니다.

그래서, 호남과 친노가 니편 내편 가르지안고 같이할수있는, 그래서 영남과 호남과 충청과 강원이 같이 할수있는 좋은정치의 시작.

그런 더민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PS. 최민희, 박범계, 진선미, 은수미, 김경수, 배재정, 정세균, 안희정맨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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