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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07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Ω
추천 : 2
조회수 : 9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1/06 23:22:35
방금 몇년만에 메신저 로긴했는데,
고백하고 차인뒤로 약 4년 동안 나를 혼자 끙끙 앓게 만든 그애가 들어와 있었는데,
말 안걸고 그냥 로가웃했음.
지금은 괜찮아진지 한 2년 되긴 해서 아무렇진 않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걸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했을 수도 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그얘기 들으면 또 괜히 싱숭생숭해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일도 손에 안잡히곸ㅋㅋㅋㅋㅋㅋㅋ
나 종니 잘한거 같음.
사랑해 내 이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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