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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해석(주관적 주의)
게시물ID : drama_7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곰물곰
추천 : 1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8 21:14:08
쓰성이 사귈때도 한번도 안했던 표현
항상 괜찮다 내는 잘있다
이런말만 하던사람이 나정이와  재회한후 들었던
'우린그때 힘들다고 말했어야했다.'
그걸 듣고 처음으로 
이번에 문자할때 '아프다'라는 진심을 말해서 난 아직 너가필요하다
널 아직 좋아한다라는 표현을 한거죠.
결국 쓰성이 남편이 됐고..
칠봉이는 영고를..ㅠㅠ
힘내라 칠봉아
고통은 끝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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