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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드립니다” ‘경비원 폭행’ 회장 대신 피자집 사장들 사과
게시물ID : sisa_707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7
조회수 : 7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4/08 12:04:18
미스터피자 가맹점주들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MPK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PK그룹 정우현 회장의 경비원 폭행 사건에 대해 정 회장을 대신해 피해자와 국민에게 사과하고 있다.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의 경비원 폭행사건으로 국민들의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등 문제가 커지자 가맹점주들이 대신 머리 숙여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미스터피자 가맹점주 40여명은 6일 MPK그룹 본사 앞에서 정우현 회장의 갑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할 줄 모르는 정우현 회장을 대신해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불매운동 확산으로 인한 가맹점들의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 달라”고 호소했다.

출처 http://www.vop.co.kr/A000010107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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