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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07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온`★
추천 : 1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25 18:16:21
가족들도 외면하고 아버지마저 쓸모없는 놈이라고 하시네요
살찌고 허리아픈놈을 누가대려다쓰겠냐고 하시면서
저 제가봐도 대충살았어요
하고싶은일 한다며 고집부리고 여자문제로 집안에 문제나일으키고
대학마저 기독교대학이라며 내가하고싶은 공부가아니라고 뛰쳐나왔습니다
전그저 아버지가제예길 진심으로 이해해주시면서 들어주시길 그거하나가 소원입니다
정말 술끈으신 아버지하고 술한잔 하면서 진심으로 제가하거 싶은 예기한번해보는게 소원입니다
그거마저 안되버리니 정말 살기가 힘듭니다
아버지 한분만 제편이면 정말 살아갈수있을거같은데 정말 열심히 살수잇을거 깉은데
그소원하나 이루어지지않으니 너무힘듭니다
근대 용기가없어 죽지도 못해요
누가 제발저좀 죽여주세요
저더이상 살기가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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