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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택시기사 폭행사건과 과거 김제 택시 차떼기 전력(정동영 有)
게시물ID : sisa_708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날의흑곰
추천 : 2
조회수 : 10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08 14:21:37
좀 전에 김제에서 일어난 더민주 김춘진 후보에 대한 택시기사 폭행사건,
김춘진 후보가 택시기사에게 차떼기 의혹을 보이자 일어난 폭행이지요.

과거에도 이동네에 이런 일이 있었나 찾아봤습니다.
김제, 택시, 차떼기 이렇게 검색하니까 바로 정동영이 이름이 나오네요. 
차떼기도, 폭행도 한두번 해온 짓들이 아니네요. 
이번에도 정동영을 위시한 궁물당 세력의 짓거리가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참 위대한 새정치입니다.

- 2012년 총선 경선 당시
http://news.nate.com/view/20120315n11524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후보 경선이 버스까지 동원한 이른바 '차떼기' 주장까지 나오는 등 말썽이다.

민주당의 국민경선이 각 후보진영에서 선거인단 동원으로 곳곳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

고흥·보성 선거구의 장성민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에서 "14일 치러진 경선에서 김승남 후보 측이 관광버스까지 동원한 불법선거를 치렀다"고 주장했다.

장 후보는 버스가 선관위 앞에 도착해 선거인단이 내리는 모습 등을 찍은 사진을 중앙당에 제출하고 재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자신의 비서실장을 선거판에 내보내 동원선거를 획책한 박병종 군수 등은 당적을 박탈해야 한다"며 "이들의 불법선거를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2007년 대선후보 경선 당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0150120271&code=910112

◇불법선거 공방=앞서 손후보측은 정후보의 고향인 전북 순창을 비롯해 김제·남원 등 전북 각지에서 차량을 동원, 지지자를 투표소까지 실어나르는 ‘차떼기’가 자행됐다고 주장했다. 이해찬 후보측도 “정후보측이 전북에서 택시회사들과 계약을 맺고 지지자가 택시를 이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정산하는 방식을 동원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후보측 김형주 대변인은 “손후보측의 문제 제기로 13일 밤 선관위 직원들이 정후보측 심야회의 현장을 찾아갔다가 정후보 지지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 이외에도 귀찮아서 링크를 못걸었는데, 김제 정치인들은 새누리당 급으로 더러운 인간들만 모아놓은 것 같아요.
현재 김제시장은 후배 사업에 특혜, 그 전 김제에서 지역구 의원 3선한 최락도라는 인간은 2006년에 당시 민주당 사무총장한테 공천 청탁금으로 4억 찔렀다고 털린 인간이네요.(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547.html)

- 여담?으로 김제의 더민주 공천도 지역에서는 상당한 논란이 있었군요. 현직 최규성의원이 적절한 이유 없이 공천에서 배제되어, 정청래나 이해찬처럼 지역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공천학살에 대한 반감이 있는 듯 합니다. 또 한편으론 최규성의원이 정세균계에서 친노로 갈아탔다며 비토하는 여론도 있는 것 같긴 하군요...
아무튼 여기도 뭐 문제가 이만저만한게 아니네요. 1, 2, 3 누구도 뽑기 싫을 것 같은 지역... 
김제분들 힘내세요.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20315n1152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0150120271&code=910112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5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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