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봉미미의 일기:집사는 오늘도 나에게 빨래를 시켰다..
게시물ID :
animal_7081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흙묻은당근
★
추천 :
15
조회수 :
989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3/11/28 12:35:54
집사는 오늘도 나에게 빨래를 시켰다..
하루종일 빨래를 하고나면 너무 지친다..
지친데 박스마저 너무 작다..
이 집에 내가 편히 쉴 곳은 없다..
왜 나일까..
왜 나만 시키는 것일까..
이 집에 고양이는 셋인데..
내 다리가 꼬리랑 두께가 같아서일까..?
모든 고양이의 꼬리가 이렇게 두껍진 않는걸까?
내일 또 빨래를 할 생각을 하니 구토가 나온다.
난 매일 집사를 향한 복수를 꿈꾼다...
.
.
.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