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감,실망감,박탈감... 그러한 감정 너무 공감하고 당연합니다. 아마 똑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는 사람 많을 겁니다 남성이 받는 역차별에 대한 분노와 상처가 쉽게 치유되지 못한다는 거 같은 남성으로써 백번 공감합니다. <다만... 여성에 대한 그런 배려와 혜택이 나의 여자친구, 나의 배우자, 나의 엄마, 나의 딸이 받게 될 수혜일지도 모른다고...> 그렇게라도.. 억지로라도.. 조금만 마음의 자비를.. 여유를... 부탁드립니다.
<> 이 부분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 같아요 다시 말하면 여성에 대한 그런 배려와 혜택이 내 남자친구, 내 남편, 내 아버지, 내 아들이 받게 될 부당함(피해)인 겁니다 어떻게 저런 글을 쓸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