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망치지 않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겠지만
가넷의 활용 용도가 이대로여서는 안됩니다.
가넷 2개 3개를 쉽게 주고 받고, 노홍철 같은 경우엔 가넷을 똥취급 하곤 하는데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가넷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합니다
1. 데스매치 상대를 메인게임 꼴찌가 정하는 것이 아닌, 가넷 수가 가장 낮은 사람으로 정해야함
2. 가넷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은 무조건 데스매치에서 고정 면제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함
이렇게 한다면 출연자들이 친목이고 뭐고 가넷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또한 가넷을 많이 가진 사람은 정말 큰 권력을 휘두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