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시즌2

대망의 라이벌이었던

나진 엠파이어와 미그 프로스트가 4강?에서 경기중이었다

팽팽하게 가서 블라인드픽까지 갔는데

탑에서 건웅 막눈 둘다 올라프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막눈은 랜턴을 갔고 싸고 효율좋은 랜턴을 믿고 피가 75퍼인 상태에서 맞다이를 신청

당연히 맞다이 패배했다

그 이후로 따이고따이고해서 미니언가격을 받게 될정도로 죽었고

계속 완벽한 이니시라하면서 혼자만 들어가며 끊기며 결국 나진은 패배했다


플레이스타일이 너무 공격적이지만 스타성과 실력을 겸비했기때문에
막눈을 버릴수 없었던 나진은 결국 팀을 하나 더 만들게된다

물론 그당시 신설된 블레이즈가 그때 1위를 먹고 신흥 최강자로 뛰어오르게되서 한 소속사에 팀이 2개인게 매우 좋다는 결론으 내려서기도하다

수비적인 스타일을 가진 4명의 멤버를 나진 쉴드로
공격적인 스타일을 가진 막눈과 그가 섭외한 4명을 나진 소드라 만든다.

소드가 신설된 뒤 바로 다음 챔스에 출전하여 
정말 소드답게 공격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지만 
엄청난 두각을 보여주지 못하고 그때당시 강자였던 프로스트 블레이즈와 세계 최강팀 clg.eu가 챔스에 참가하며
우승까지는 아무도 기대하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