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가끔보면 유재석 이랑 일하는거도 참 피곤하겠다 싶음..
게시물ID : muhan_70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아킨
추천 : 13/7
조회수 : 2088회
댓글수 : 57개
등록시간 : 2016/02/01 21:33:04
물론 축복90 피곤10 비율이겠지만
이경규의 말이 떠오르네요 유재석이 너무 착하니까 우리들이 욕을 먹어~!!
유재석이 저거 못본체로 춤췄다면 이리 시끄러워 졌을일도아닌데..
단지 유재석이 저걸 발견하고 스태프에게 갖다줬을뿐 그모습을 네티즌이 발견했을뿐
사실 옷 맡길수도있지 맡기는게 뭐가 문제라고 그걸 스태프들한테 갖다주는건지 잘 이해도 안되고(쓸때없이너무착함)
여기분들은 저런 상황때 옆에 동생한테 이거좀잠깐만 들어줘 해본적 없으신가?? 
저 행동이 그렇게 실례가 되는 행동인가? 싶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