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를 주시기위해서 죄를 만드신 분이라고 합니다.

인간에게 부끄러움을 알 수 있는 선악과를 아담과하와가잇는 에덴동산 정중앙에

떡하니 먹음직스럽게 갔다놓고 먹지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와가 먹고 아담이 먹었습니다

하나님 빡돌았습니다. 너희인간에게 죽음을 선포합니다.ㅋ

 

이런 구약에서의 복수의 하나님이 예수가 나타나면서 바뀌기 시작합니다.

바로 우리가 어렸을적 교회에서봐오던 미소만 짓는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으로 바뀌죠.

그러면서 예수는 나중에태어날 우리얘기들까지의 죄까지 뒤집어쓰시고

죽으셔서 이젠 안식일을 할필요도 없고 천국에 들어갈수도 있게되었죠?

 

하나님은 신이라고합니다. 유일신입니다.

세계를 6일안에 창조하신 유일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에게 자유를 주시기위해서 인간을 죽이는 죄를 만드셨습니다. 사탄을 만드셨죠.

아니 유일신이 뭐가 무서워서 사탄하나를 못없애겠습니까?

 

(((여기에서 하나님을 선으로보고 사탄을 악으로보는 세계의 이분법이 적용됩니다.

기독교에서 흔해빠진 논리로 이런 이분법을 성경적인관점에서 보려는시도를하는데

어차피 이분법의 결과일뿐입니다.

영화엔 착한사람과 나쁜사람이 꼭있죠? 그겁니다.

이 성경에도 이분법이 적용되었습니다.))))

 

영국의 성공회와 개신교의 학살과정을 지켜보십시오.

십자군전쟁을 보세요. 종교가 일으킨 혼란입니다. 9.11테러..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종교에 악착같이 달려듭니다.

자신이 그 종교에 쇄뇌당하고 있는것을 모른채...

 

아무튼 신은 악을 만들었고

신의 계획으로 히틀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주일학교에서 우리가 신의계획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것처럼

그런사람들도 신의 계획속에서 탄생한것입니다.

 

신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기독교처럼 신이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왜 신은 악을 탄생시켰습니까?
신의 계획대로 전쟁은 일어났습니다. 히틀러의 학살도 중국에서의 학살도 러시아에서의 학살도
모두 다 신의계획이었습니다. 

그렇게 사랑의하나님그러던 하나님은 막상 어디에 있습니까?

오히려 그런 하나님으로인한 전쟁때문에 상처받은사람이
하나님께 의지하는건 모순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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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저는 신의 존재를 믿지않습니다. 
제가 종교게시판에 남긴글들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