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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선도 매 회마다 말이 바뀌지 않음?
게시물ID : thegenius_10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비
추천 : 17/6
조회수 : 131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4/01/02 08:49:07

첫회때  쥐카드받고도   사자 안도와줘서 사자 죽게 만듬

그때,  왜 쥐인데 그랬냐 물으니까  같이 한 사람들 신뢰를 깨기 싫었다..

신뢰와 의리있는   여자인양 이미지 메이킹....

암튼 데쓰지명받고   사람들 도움으로 살아남음.

 

 

 

그 담 회차에선  데쓰지명받은   재경이한테  해달별게임 거짓말함.  너한테만 갈켜줬다고.

그러고 지는  가넷배팅해서  가넷늘림.  

 자길  꽉 믿는 재경이한테 눈하나 안깜박이고  거짓말함.

 

 

왕게임에선  6명모아서 지네가 유리할땐 

 팀리더인양 이래라,저래라.. 작전짜놓고  지 승점은 확실히 챙기고

 

지네팀 질거 같자..바로  상대팀한테 들러붙음.. 자기는 살려달라고.

그렇게 지승점 챙겨서  데쓰안가고  지 말듣고 따르던 여자 둘  데쓰보냄

 

 

4회땐  이은결배신하자..  팀장으로써 개망신이라느니..  오늘 잠도 못잘거라느니 하면서  갑자기  신뢰타령.

 

 

저번 회 ,   지 후배 이두희가 배신했을땐  자기도  바로 적 팀에 들러붙어서 

 지 승점챙겼던건 까맣게 잊었는지   .. 안친한  이은결 스파이짓엔

갑자기 다시 신뢰타령에..  개망신드립치면서 화냄..

 

 

임윤선은 저번 김경란하고는 다른캐릭임.  김경란은 지만 살자고 저런적도 없고

떳떳한 캐릭이었음.

 

임윤선은 회마다 말을 바꾸는 기회주의 전형적인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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