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 은지원
이두희 - 임윤선
처럼 너무 확실해보이는 연결선을 다른사람에게 보여줌.
만약 위의 라인이 각 다른편으로 들어가게 되면
과연 믿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조유영은 자기 맘에 안들면 내치는 사람으로 비춰져서
앞으론 이용당하거나 배척당하거나 둘 중 하나일듯 싶네요.
지니어스 게임 특성상 매회마다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연합을 만들어야 살아남을텐데
저렇게 전회에 대한 앙금을 남겨뒀다가 다음회에 갚아버리면 과연 누가 믿으려고 할지..
노홍철 이두희는 최소한 자기 라인은 하나씩 만들었지만
조유영은 아무리봐도 무덤을 판것으로밖엔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