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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속보=4.13총선] 인천 남동구선관위 봉인 뜯어진 투표함 등장
게시물ID : sisa_708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29
조회수 : 2079회
댓글수 : 107개
등록시간 : 2016/04/08 21: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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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남동구 선관위 -사진 노부호 기자-
 
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인 8일 오후 6시 투표가 마감되고 선관위로 이송되던 투표함이 봉인이 사라진채 발견됐다.


인천 남동구선관위에서 발견된 문제의 투표함은 선관위에서 투표소에 설치될 당시에는 봉인이 정상적인 상태였으나, 사전선거를 마친 오후 6시 남동구선관위에 회송된 후 확인결과 봉인이 붙어 있어야 할 자리에 봉인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남동구갑에는 새누리당 문대성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 국민의당 김명수 후보, 민중연합당 임동수 후보가 출마했으며, 남동구을에는 새누리당 조전혁 후보,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후보, 진리대한당 송기준 후보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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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인이 붙어 있어야 할 자리에 봉인이 없다. -사진 : 노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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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55분 인천남동구선관위 관리계 한 담당자는 투표함 이동시 관외선거용 투표함으로 착각해 봉인을 해제하고 왔다고 해명했다.] -오후 7시 8분 추가 입력한 기사임.





불안 하네요 왠지 접전지역에서 다 질 거 같네요 
관외 선거용으로 착각 했다고 하는데 헷갈릴게 따로 있지 저걸 헷갈리나요?
진짜 불안하네요

출처 http://the-news.co.kr/n_news/news/view.html?no=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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