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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겨진 봉인함이 발견된 인천 남동갑 마지막 여론조사
게시물ID : sisa_708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6
조회수 : 19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08 22:31:00
4·13 총선이 5일 남은 가운데 인천 남동갑에 출마한 문대선 새누리당 후보와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접전 양상이다.
MBN과 매일경제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박남춘 후보(34.5%)가 문대성 후보(30.2%)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선가능성 조사에서는 두 후보의 격차가 줄었다. 박남춘 후보가 35.2%, 문대성 후보가 33.4%로 나타나 간격은 1.8%p에 불과했다.
앞서 한겨레신문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박남춘 후보의 지지율은 37.3%로 문대성 후보를(33.0%)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두 후보간 격차는 4.3%p다.
또 YTN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4일 발표한 결과에서도 박남춘 의원은 지지율 40.3%를 기록해 문대성 의원(29.0%)에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는 5~6일 인천 남동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512명을 대상 유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박빙 지역
그냥 기우 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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