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나 시사게시판을 둘러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박정희의 임기말 물가,집값 상승 등 잘못된 것이 많다는 점은 알게 되고 좋은데,

부마항쟁 이런 것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박정희를 찬양하는 어르신이 되게 많잖아요?
어른분들의 논리는 박정희의 고속도로 개발,새마을 운동 이런 것 때문에 세끼를 먹을 수 있었다.
이런 식인데, 강제성이 있어야 할 수있는 거다. 이렇게 무마시키죠.

이런 점에 대한 비판이라던지..알고싶은데,잘 못 찾겠네요.
혹시 이런 쪽에 대한 견해나 뉴스링크 같은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