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출시되고 ,
진짜 12월 31일 2013년이 가기전까지 계속,
고민고민고민하는데, 진짜,
아이패드 사고 싶은 마음 없애려면 구입을 하라는 말이 있듯이,
진짜 출시 예약 받은 이후부터
저의 소울은 아이패드 에어한테............ㅠ_ㅠ
그게 또 우연치않게, 아이패드 에어 예약판매 한다고 해서
올레클럽 들어가서 확인했는데, 그 사이트내에서
별포인트? 인가로 구입하면 대략 70000원 할인,
그리고 신용카드 제휴 포인트 할인했더니 30000원 할인,
딱 10만원 할인이 된다고 하니,
더더욱 가격이 뚝....
그래서 결국 질러버렸어요
아이패드 에어로 ... 샐룰러로 질렀어요.
데이터 쉐어링 해서 LTE로 느껴보렵니다.
혹시 아이패드 에어 쓰시는 분 계신가요?
진짜 완전 제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팁좀 주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