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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생기려나봐요
게시물ID : gomin_708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JgY
추천 : 2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6 02:00:48
허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산 이삼년동안 앓기만했죠ㅋ
이건 음 이런저런 사정과 제 용기부족으로요ㅋㅋㅋ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마음 포기하고 다른 사람으로 넘어갈줄알았어요
실제로 넘어가고있는데

거기서 저는 무의식적으로 그 짝사랑하던 남자생각을하면서
넘어가지않으려 애쓰고있어요
또 그런 짝사랑하기도 싫고 새로운사람 무섭기도하고
그냥.... 그래요  정말.........

몇일전에 매력적이란 얘기도 들었어요ㅋㅋ 쌩판 남한테
생긴거 말고 행동이ㅋㅋㅋㅋㅋ
거기서도 아 내 친구 얘긴가? 난 이자리 피해주는게 예의일까? 내가 끼는걸 이사람도 싫어하겠지
이런 생각부터 파다닥 떠오르고 자리피했어요

흐흐 내손으로 그나마 있는 줄도 싹뚝싹뚝 자르고있어요
차라리 이게 더 편할거같아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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